일본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뛰는 조재진(24)이 29일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일왕배 전일본축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연장 전반 11분 모리오카 류조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시미즈는 이날 역시 연장 접전 끝에 오미야를 4-2로 누른 우라와 레즈와 1일 오후 2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2005-12-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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