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토고 축구대표선수 폴 아발로(30)가 최근 프로축구 K-리그 부산의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 부산은 아발로가 조추첨 나흘전인 지난 6일 다른 외국인 선수 7명과 함께 테스트를 받았다면서 그러나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현재 휴가 중이라 입단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2부리그 아미엥에서 13년간 뛰다 최근 팀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아발로는 부산땅을 밟기엔 기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2005-12-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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