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7일 페루 이키토스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7세 이하) 8강전에서 ‘디펜딩챔프’ 브라질과 120분 동안 연장혈투를 벌이며 선전했으나 연장 전반 7분 통한의 결승골과 종료 직전 추가골을 허용하며 1-3으로 져 아시아 국가로는 10년 만의 준결승 진출 꿈을 접었다.
2005-09-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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