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랭킹1위·러시아)와 ‘흑진주자매’의 출전으로 관심을 모은 차이나오픈테니스대회가 1∼4번시드 스타들의 잇단 기권과 탈락으로 ‘김 빠진 대회’로 전락. 개막에 앞서 2번 시드의 린제이 대븐포트가 허리 통증을 이유로 불참하더니 개막 뒤에는 3번 시드의 비너스 윌리엄스가 왼 무릎 통증으로 8강전에서 기권한데 이어 4번 시드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2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한 것. 급기야 1번 시드의 샤라포바 마저 24일 4강전에서 2세트를 치르던 중 오른 가슴 근육통을 호소하다 결국 경기를 포기.
2005-09-2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