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주민들이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이 좌절되자 폭동을 일으켰다고.AFP통신은 5일 잠비아축구대표팀이 자국 칠릴라봄붸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06독일월드컵 지역예선에서 0-1로 패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독일행에 실패하자 축구팬들이 세네갈인 밀집지역인 키트웨 마을을 때려부수고 상점에 불을 지르는 등 난동을 벌였다고 보도.
2005-09-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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