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이경원조(삼성전기)가 19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페이티 웡-에이후이 친조(말레이시아)를 2-0으로 제압,4강에 올랐다. 이효정은 이재진(밀양시청)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클락-켈로그조(영국)를 2-0으로 꺾고 8강에 나갔다. 남자단식의 간판 이현일(김천시청)은 머드 하심(말레이시아)을 2-0으로 누르고 역시 8강에 진출했다.
2005-08-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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