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7일 터키에서 열린 2005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남자 67㎏ 결승에서 이문규(20·상명대)가 에릭 오소르니오(멕시코)를 5-4로 꺾었고, 펜싱 여자 플뢰레의 이혜선(22·한국체대)도 마게리타 그람바시(이탈리아)를 8-7로 누르고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6, 은11, 동7개로 종합 6위로 올라섰다.
2005-08-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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