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15일 구리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홈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2-61로 제압,6연패에서 탈출했다. 금호생명은 공동 3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1경기차로 추격,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금호생명은 정미란(18점 6리바운드)과 김지윤(13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김경희(15점 5리바운드), 음폰 우도카(18점 21리바운드)가 고루 활약했다.
2005-08-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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