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9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워윅골프장(파72·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총상금 4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로 공동68위의 쓴 맛을 봤다. 선두 닉 와트니(미국)와는 7타차. 반면 세계랭킹 2위 비제이 싱(피지)은 7언더파 65타로 와트니에 1타 뒤진 공동2위에 올라 2연패를 향해 내달렸다.
2005-07-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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