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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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7-30 00:00
수정 2005-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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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에서 연장 18회까지 가는 혈투가 벌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9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8회까지 이어진 대접전 끝에 2-1로 승리. 토론토 프랜차이즈 사상 최장 경기였던 이날 경기에 투입된 투수는 모두 13명(토론토 7명, 에인절스 6명)이었고 에인절스의 숀 피긴스와 대런 어스태드는 8차례 타석에 들어서기도 했다고.

2005-07-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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