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6연승을 질주하던 선두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금호생명은 27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홈경기에서 2년차 포워드 정미란(20점·3점슛 5개)의 신들린 듯한 3점포(성공률 83%) 세례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77-59로 대파했다.‘탱크가드’ 김지윤(9어시스트)과 용병 우도카(14리바운드)도 각각 20점씩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거들었다. 금호생명은 2승5패로 공동 4위로 올라섰고, 우리은행은 6승2패로 국민은행과 공동 1위로 밀렸다.
2005-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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