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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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7-19 00:00
수정 2005-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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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미국 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빈볼 시비에 이은 집단 난투극으로 양 팀에서 7명이 퇴장당했다.6회말 캔자스시티 선발 에르난데스가 던진 볼이 기옌의 머리에 맞자 양팀 선수들이 뛰어나와 충돌 직전까지 갔다가 진정되는 듯했지만, 갑자기 디트로이트의 투수 카일 펀스워스가 상대 마무리 제레미 애펠트를 넘어뜨리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캔자스시티의 버디 벨 감독과 선수 3명 등 4명, 디트로이트의 선수 3명 등 모두 7명이 퇴장 명령을 받았다고.

2005-07-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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