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그 해링턴(34·아일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클래식(총상금 575만달러)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해링턴은 27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체스터골프장(파71·663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짐 퓨릭(미국)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혼다클래식에 이은 시즌 2승째.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는 마지막날 4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91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2005-06-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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