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33·미국)이 조지아투어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우승하든 실패하든 올 7월 프랑스도로일주사이클대회(투르 드 프랑스)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존율 50%의 고환암을 이겨낸 암스트롱은 99년부터 지난해까지 내리 우승하며 사상 최초의 대회 6연패 기록을 세웠지만 최근 이탈리아 일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200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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