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초청팀 한국전력이 14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정평호(18득점)와 심연섭(21점)의 쌍포를 앞세워 이경수(28득점)가 분전한 LG화재를 3-2(25-18 24-26 25-21 27-29 18-16)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3연승을 달렸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주포’ 최광희의 공격과 장신센터 김세영의 블로킹에 힘입어 8연승을 질주하던 현대건설을 3-0(29-27 25-17 25-16)으로 제압했다.
2005-04-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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