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 창원 LG감독 김태환(55)씨가 서울 SK의 새 감독을 맡는다.SK는 김 감독에게 연봉 2억 3000만원에 2년간 사령탑을 맡기기로 하고 6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김 감독은 LG의 사령탑을 맡아 00∼01시즌부터 4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뒤 퇴진, 지난 시즌 이후 방송 해설위원으로 일했다.
2005-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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