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희망’ 전재연(22·대교눈높이)이 2005독일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전재연은 3일 독일 울하임앤더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아파르나 포파트(인도)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전재연은 지난 1월 코리아오픈에서 한국팀에 9년 만에 여자단식 우승을 안긴 데 이어 국제대회 연속 정상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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