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오는 14일 소집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유럽에 머물고 있는 본프레레 감독은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2005-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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