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스테로이드 남용을 내사했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은 FBI 요원 그렉 스테스칼이 또다른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스테스칼은 20일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나를 거짓말쟁이로 모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내가 입을 열면 평지풍파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언급, 스테로이드 남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기도.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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