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전병관(36) 역도대표팀 상비군 감독이 국제역도연맹(IWF)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스타에 선정됐다. 전 감독은 다음달 2∼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IWF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를 홍보하는 포스터에 22명의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얼굴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 감독이 지난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바벨을 놓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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