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바우두’ 설기현(울버햄턴)이 30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했지만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해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 세 경기에서 멈췄다. 울버햄턴은 후반 7분 아스날의 파트리크 비에라에게 결승 페널티킥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에는 프레드릭 륭베리에게 추가골을 허용,0-2로 완패했다.
200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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