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 하위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4경기 만에 두자릿수 득점에 복귀하며 미국 진출 이후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방성윤은 9일 애슈빌시빅센터에서 열린 04∼05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8분 동안 출전,17득점 4리바운드로 팀의 119-110 승리를 이끌었다. 방성윤은 이날 2점슛 11개를 던져 7개를 림에 꽂았고 어시스트와 가로채기도 각각 1개씩 올려 제 몫을 다했다.
2005-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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