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5·삼성전자)가 제56회 아사히 역전경기에 새해들어 처음 출전, 제주도 전지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이봉주는 10일 일본 후쿠오카∼고쿠라를 잇는 99.9㎞ 레이스(총 7구간)에서 두 번째 구간(9.9㎞)을 맡아 31분30초로 14등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7구간 합계 5시간 51초를 기록,22개팀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2005-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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