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프로야구가 오는 4월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4월2일 프로야구 개막전을 갖는 등 올해 정규리그 일정을 6일 발표했다.
팀당 경기수는 종전 133경기에서 지난 1998년과 같은 126경기로 축소돼 총 504경기, 팀간 18차전을 치른다. 개막전과 시즌 종료일을 제외한 전 경기가 예비일 없이 주중 3연전(월요일 제외)과 주말 3연전으로 편성됐고, 연속경기는 우천 순연과 관계없이 아예 폐지됐다.
올 개막전은 종전 성적에 따른 대진 방식과 달리 현대-SK(수원), 삼성-롯데(대구), 두산-LG(잠실), 기아-한화(광주) 등 지역 맞수끼리 격돌시켜 흥미를 끌도록 했다.
경기 시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평일·토요일은 오후 6시30분,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하되 혹서기인 7월19일부터 8월1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4월2일 프로야구 개막전을 갖는 등 올해 정규리그 일정을 6일 발표했다.
팀당 경기수는 종전 133경기에서 지난 1998년과 같은 126경기로 축소돼 총 504경기, 팀간 18차전을 치른다. 개막전과 시즌 종료일을 제외한 전 경기가 예비일 없이 주중 3연전(월요일 제외)과 주말 3연전으로 편성됐고, 연속경기는 우천 순연과 관계없이 아예 폐지됐다.
올 개막전은 종전 성적에 따른 대진 방식과 달리 현대-SK(수원), 삼성-롯데(대구), 두산-LG(잠실), 기아-한화(광주) 등 지역 맞수끼리 격돌시켜 흥미를 끌도록 했다.
경기 시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평일·토요일은 오후 6시30분,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하되 혹서기인 7월19일부터 8월1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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