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23·로어노크 대즐)이 새해 첫 경기에서 7득점 2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방성윤은 2일 로어노크시빅센터에서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홈경기에서 16분간 코트를 누볐지만 지난달 30일 헌츠빌전(3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렀다. 방성윤은 이날 11개의 야투를 던져 단 3개만 적중시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팀도 97-98로 패했다.
2005-0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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