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중국 3개국 탁구선수들이 중국에서 세밑 친선대결을 펼친다. 이재화 한국실업탁구연맹 실무부회장은 23일 “3개국이 남녀 5명씩 출전시켜 단복식과 단체전을 벌이는 탁구 교류전을 오는 29∼30일 베이징 교통대학 체육관에서 열기로 하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남북 선수들이 태극마크와 인공기를 달지 않고 주최측이 제공하는 유니폼을 입기로 했지만 한반도기를 착용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2004-12-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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