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복싱 사상 최연소 세계챔피언에 오른 김주희(18·거인체육관)가 19일 멜리사 셰이퍼(미국)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손가락골절을 숨기고 경기를 치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거인체육관의 정문호 관장은 “주희가 원래 뼈가 약했는데 셰이퍼와의 경기에서 7회부터 엄지손가락이 골절됐다.”
면서 “아마 때릴 때마다 오른손이 울려서 통증이 매우 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인체육관의 정문호 관장은 “주희가 원래 뼈가 약했는데 셰이퍼와의 경기에서 7회부터 엄지손가락이 골절됐다.”
면서 “아마 때릴 때마다 오른손이 울려서 통증이 매우 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4-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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