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축구협회가 심판 판정에 비디오 판독 등 전자장치의 도입을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축구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심판의 눈은 경기장의 카메라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럭비와 미식축구 등에 쓰이는 전자장치를 판정에 도입해야 될 때”라고 강조한 것. 이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은 오는 주례 회의에서 이 안건을 다룰 예정이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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