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대회 출전 포기 움직임을 보였던 LG투자증권 씨름단 선수들이 민속동우회의 막판 설득으로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집단 부상진단서 제출에 이어 계체도 불응했던 LG 선수 16명은 2일 밤 구리 숙소를 방문한 이만기 민속동우회 회장의 설득끝에 출전을 결정, 대회 장소인 구미로 내려갔다.
2004-12-0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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