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김효정(16)이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벌어진 04∼05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1000m에서 1분33초593으로 결승선을 통과, 아만다 오버랜드(캐나다·1분33초66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1979년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김효정은 지난 2월 미국 대표 선발전을 통과했고, 현재 콜로라도고교에 재학중이다.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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