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뉴욕 메츠)이 1년여 만에 귀국했다. 서재응은 22일 공항에서 “꾸준히 야구를 할 수 있고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국내 복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올시즌 릭 피터슨 투수코치와의 불화속에 5승(10패), 방어율 4.90에 그쳤던 서재응은 24일부터 최희섭(LA 다저스), 봉중근(신시내티 레즈)과 함께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참가한다.
2004-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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