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천수(누만시아)가 소속팀의 연고지인 소리아시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축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천수는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내가 팀과 시민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책임감을 갖고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라고 한마디. 한편 이천수는 독일월드컵 2차예선 몰디브전에 출전하기 위해 설기현(울버햄프턴)과 함께 15일 입국할 예정.
2004-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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