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개인적 사정으로 사직한 김영진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농구인 출신 이명호(49) 씨케이 종합건설 감사를 임명했다. 한양대를 나온 이 신임 국장은 지난 78년 삼성 농구단 창단 멤버로 활약했으며 삼성물산 부장 등을 거쳤다.
2004-1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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