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유럽챔피언스리그 에인트호벤, 3연승

[하프타임] 유럽챔피언스리그 에인트호벤, 3연승

입력 2004-11-04 00:00
수정 2004-1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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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3일 필립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로젠보리(노르웨이)와의 04∼05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전 조별리그 E조 4차전 홈경기에서 미국대표팀 출신 다마커스 비즐리(22)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에인트호벤은 이로써 아스날(잉글랜드)과의 첫 경기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렸고, 승점 9점으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16강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F조의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AC밀란(이탈리아)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호나우디뉴(24)의 역전 결승골로 2-1 승리를 움켜쥐었다.‘부자구단’ 첼시(잉글랜드)는 H조 경기에서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1-0으로 누르고 4연승(승점 12),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G조의 인터밀란(이탈리아)도 발렌시아(스페인)와 0-0으로 비겼지만 조 2위(승점 10)를 확보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4-1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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