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파71·7230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선두와 8타차 공동 33위에 올랐다.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로 처졌다. 시즌 상금 10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둔 비제이 싱(피지)은 보기 없이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 시즌 9승 돌파 기대를 부풀렸다.
2004-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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