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가 내년 1월 출범한다. 한국배구연맹(KVL) 창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 남녀 10개 팀 구단주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KVL 창립 총회를 갖고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을 초대 총재로 추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배구는 야구 축구 농구에 이어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네번째로 프로화된다. 경기 방식은 ‘홈 앤드 어웨이’를 기본틀로 해 지난시즌 V투어(총 6차 투어+챔피언 결정전)와 비슷한 규모로 리그를 진행한다.
2004-10-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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