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축구 신동 웨인 루니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FIFA는 6일 올해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04)에서 4골을 터뜨리며 주가가 폭등한 루니를 비롯해 ‘올해의 선수’ 후보 35명을 발표했다.나라별로는 2004코파아메리카 득점왕 및 최우수선수(MVP) 아드리아누와 함께 호나우두 등이 이름을 올린 브라질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잉글랜드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지난해 수상자인 지네딘 지단(프랑스)도 후보에 포함됐다.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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