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004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후보로 이천수(스페인 누만시아)를 확정,AFC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파라과이와의 아테네올림픽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천수는 지난 2002년 AFC ‘올해의 신인’으로 뽑힌 바 있다.‘올해의 신인’에는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고려대),‘올해의 여자선수’에는 박은선(위례정보산업고)이 추천됐다.
2004-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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