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이 31일 고베 야후BB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펄로스전에서 6과 3분의1이닝 동안 3실점하며 시즌 4승째(8패)를 챙겼다.구대성은 5-3으로 앞선 7회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오릭스는 8회 초 1점을 더 내줘 한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 공수교대 뒤 7점을 뽑아내며 12-4의 대승을 거뒀다.
2004-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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