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만에 터키 프로축구리그에 복귀한 이을용(29·트라브존스포르)이 30일 벌어진 터키슈퍼리그 4차전 겐칠레르빌리이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전반 8분 코너킥 도움으로 팀의 선제골을 이끌어 냈다.이로써 이을용은 지난 22일 한 경기 2도움을 기록,팀에 4-3승리를 이끈 이후 일주일 만에 또다시 도움을 보태 시즌 3도움과 함께 2경기 연속 도움 기록을 이어 나갔다.
2004-08-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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