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PSV 에인트호벤)이 12일 04∼05유럽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 1차전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챔피언스리그 첫 골. 에인트호벤은 욘 데 용이 1골을 보탰으나 이후 3골을 연속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에인트호벤은 오는 26일 베오그라드를 홈인 필립스스타디움으로 불러들여 역전극을 노린다.홈앤드어웨이 경기 결과 3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은 디펜딩챔피언인 FC 포르투(포르투갈) 등 16개팀이 직행해 있는 본선 1라운드(32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는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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