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25·LA 다저스)이 2일 페트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 선발에서 제외된 뒤 1-1로 맞선 9회초 2사에 대타로 한 차례 타석에 올랐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이틀전 전격 트레이드된 뒤 첫 선발 제외.1루에는 전날 우익수로 뛴 숀 그린이 기용됐다.짐 트레이시 다저스 감독은 “1루수에는 상대팀 선발이 우완일 때는 최희섭,좌완일 때는 그린을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최희섭으로서는 반쪽짜리 1루수를 벗기 위한 주전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2004-08-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