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투수 서재응(27·뉴욕 메츠)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서재응의 국내에이전트인 ‘더스포츠’ 김정훈 전무는 1일 “서재응이 7월31일자로 노포크의 트리플A팀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김 전무는 “성적 부진이 가장 큰 이유이며,최근 투수 2명을 영입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시즌 송곳 같은 제구력으로 선발 자리를 꿰찼던 서재응은 올해 7월 들어 5번 선발 등판에서 단 1승도 못 올리며 시즌 성적 4승7패에 방어율은 4.86으로 하강곡선을 그려왔다.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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