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의 ‘와일드 카드’ 송종국(페예노르트)의 올림픽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네덜란드에서 팀 훈련을 받고 있는 송종국은 28일 “훈련 중 왼쪽 장딴지 근육에 이상이 생겼다.”는 사실을 김호곤 올림픽대표팀 감독에게 전해왔다.
김 감독은 본선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일단 송종국의 몸 상태를 지켜본다는 생각이나 최악의 경우 엔트리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여겨진다.송종국은 올림픽팀의 아테네 입성에 앞서 다음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합류할 예정이었다.
김 감독은 본선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일단 송종국의 몸 상태를 지켜본다는 생각이나 최악의 경우 엔트리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여겨진다.송종국은 올림픽팀의 아테네 입성에 앞서 다음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합류할 예정이었다.
2004-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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