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0일 오사카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긴테쓰 버펄로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세번째 타석인 6회초 2사에서 1·2루 사이를 빠지는 중전안타를 쳐냈다.지난 18일 니혼햄전 이후 3경기 연속 안타.그러나 이승엽은 후속 타자가 삼진을 당해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이날 성적은 5타수 1안타.타율은 .234에서 .233으로 조금 떨어졌다.롯데 마린스는 긴데쓰를 9-3으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2004-07-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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