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이 나도는 ‘빅유닛’ 랜디 존슨(40·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뉴욕 타임스는 15일 보스턴이 간판 유격수인 노마 가르시아파라를 시카고 컵스로 보내고 신인 유망주들을 받아 애리조나의 존슨과 바꾸는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특히 2001년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공동 MVP였던 커트 실링(보스턴)이 올스타전 휴식기 때 존슨의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며 이적을 적극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4-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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