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가 17일 미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3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그러나 0-1로 뒤진 6회초 교체된 뒤 팀 타선이 뒤늦게 폭발,패전은 면했지만 승수 쌓기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상대 팀 선발로 좌완 투수가 출장하는 바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9회초 1루수 대수비로 출장했다.˝
2004-06-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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