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대행이 사임했다.박 대행은 15일 “터키와의 평가전과 독일월드컵 예선 베트남전을 치르고,오늘 아시안컵 본선 예비엔트리를 제출하는 임무를 수행한 것을 끝으로 감독 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했다.움베르투 코엘류 전 대표팀 감독이 지난 4월19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하차한 이후 한시적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박 대행은 66일 만에 역할을 끝냈다.대표팀 수석코치직도 내놓은 박 대행은 19세이하 청소년대표팀 사령탑 임무에만 전념할 계획이다.협회는 오는 27일까지 새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방침이다.˝
2004-06-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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