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테니스 선전으로 세계 99위에 오른 이형택(삼성증권)이 시속 239.8㎞의 대포알 서브를 앞세워 한때 세계 4위에 군림한 영국의 광속서버 그렉 루세드스키를 제압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이형택은 8일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총상금 79만유로) 1회전에서 루세드스키에 2-1(3-6 6-3 6-4) 역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04-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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