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은퇴를 선언한 ‘야생마’ 이상훈(33)을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했다.SK는 은퇴 선언 뒤 소식을 끊고 칩거에 들어간 이상훈이 팀과 동료,팬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끝내 복귀하지 않아 임의탈퇴 신청서를 이날 KBO에 제출했다.지난 1993년 LG에 입단한 이상훈은 이로써 11년여의 프로 생활을 접게 됐다.˝
2004-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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